영어를 그닥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었는데 하면서 재미있어 하더라고요.
게임처럼 재미있게 접근해서 좋았고 안경찾기,매직키모험등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.
하루에 책 3권씩 읽고 있는데 다 읽어도 새로운 내용이 궁금해서
다른 책 찾아볼만큼 내용도 아이들 기준으로 재미있는 편 이에요.
영어에 거부감 있는 아이나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