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원이의 첫파닉스이자 리더스♥
미국 부동의 1위 파닉스를 해보니 왜 1위인지 알것 같아요^^
제가 봐도 심플하면서 정확한 발음을 쉽게 알려주기 때문에 금방 익히는 것 같아요^^
실제 미국 유치원교사가 파닉스 교재가 엉망이여서 직접 만든 책이라 더 신뢰가 가네요
리딩앤에서 밥북스를 퓨처팩에 담았네요.
서원이가 놀이처럼 접하기 때문에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
스스로 한다고 할 정도로 즐겁게 참여하고 있답니다♥
리딩앤 5단계를 통해 한권의 책을 5번 읽은 효과를 보게 된다네요^-^ 대박 대박~!!
밥북스는 9단계 90권으로 구상되어 있어요
전 재생리스트에 분류해서 담아놓고 이동 중이나 베드타임 독서로 활용하려구요♥ (꿀팁~!!)
카페를 나갈때도 차에서도 리딩앤 즐겁게 한답니다♥
서로 탭으로 하겠다고 싸워서 좀 힘들지만^-^
누나따라서 동생도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이 되니 1석 2조 인거 같아요